요즘은 카페 활동을 가끔씩 하고 있는데요.... 뱅갈고양이 브리더라서 그런지 모든 글을 볼수가 없어서 중간중간 카페글을 보고

뱅갈을 검색해서 뱅갈고양이에 관련된 글들을 주로 보게됩니다. 

그런데 뱅갈고양이에 대해서 문의 하는 글에 뱅갈고양이가 지랄묘다 상처를 내게한다 등등 안좋은 내용에 글들이 많습니다. ㅠㅠ

뱅갈고양이 참 매력적인 아이들인데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속이 상합니다....

저런 글을 올리시는 분이 반려하는 뱅갈고양이만 지랄묘든가.... 아니면 뱅갈고양이를 인터넷으로 배운분들일꺼에요....

코트가 야성적이라 오해를 많이 받는데 체력이 좋고 활동량이 많을 뿐이지... 사람 좋아하고 착한 아이들입니다.

지나치게 활동적이라는건 보호자가 충분히 놀아주지 못한거구, 아깽이들이 손톱으로 상처를 낸다는건.... 손톱관리를 못해 주셔서 그런겁니다.

아이들은 잘못이 없어요 ㅎㅎㅎ

보통 뱅갈고양이는 다른 종에 비해 3배정도 놀아줘야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글들때문에 사람이 먼저 지친다는 글들도 많습니다. 많이 놀아주시다 보면.... 노하우가 생겨서 체력 많이 소비안하고 놀아주는 방법이 있는데....

많이 안 놀아주시는 분들이 노하우 없이 놀아주시다 보니 힘들어 하시는거 같아요 ㅎㅎㅎ 아무리 뱅갈고양이가 체력이 좋다한들 사람만할까요???  ㅎㅎㅎ

순간 차고 나가는 힘은 좋지만 결국은 금방 지치는 아이들이에요 ㅎㅎㅎ 

그래서 산책 한번 잘못나갔다오면 보호자들이 지치요 ㅎㅎㅎ 한참 산책하다 중간쯤에 배깔고 퍼져버리거든요..... ㅋㅋㅋ

어르고 달래도 한번 퍼지면 배째라고 반응이 없어서 안아서 데리고 와야하는데.... 성묘를 더운날 안고데리고 오면 죽음이져 ㅋㅋㅋ

제일 좋은건 친구가 있으면 둘이 우다다도 하고 레스링도 하면서 잘 놀아요 ㅎㅎㅎ

그래서 저는 딱히 안놀아주고 가끔 앉아서 애교부리는 것만 보고 있어요 ㅋㅋㅋ


요즘 가장 이뻐라하고 있는 챠콜세피아 뱅갈고양이 아이에요 ㅎㅎㅎ

블루챠콜세피아 뱅갈고양이는 제일먼저 좋은 보호자분을 만났고요... 이어서 브라운챠콜 뱅갈고양이도 머나먼 목포로 멋진 보호자분 만나서 가버렸어요....

원래는 3아이다 데리고 있고 싶어서 분양글을 준비도 안했는데.... 사진만 보고 연락주셔서... ㅠㅠ 

요녀석은 꼭 데리고 있고 싶어서 꼭꼭 숨겨두고 있는데 방문하시는분들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블로그보고 연락도 많이 주시네요 ㅎㅎㅎ

가능한 안가고 제품에서 키우고 싶은 아이에요 ㅎㅎㅎ 애교도 많고 칼라도 좋은 아이라서 탐이 많이 나는 아이인데... 은근히 문의가 많아서 고민고민하고 있는 아이랍니다. ㅎㅎㅎ


뱅갈고양이뿐만 아니고 냥이들은 아깽이때는 자주 손톱을 정리해주셔야합니다. 

어릴때는 발톱을 숨키는 방법도 잘모르고 얇어서 빨리자라고 더날카롭습니다.

아깽이들은 얇은 침이라면 성묘들은 못느낌인데 침과 못을 찔러보면 어떤게 더 잘들어갈지는 상상이 가시져 ㅎㅎㅎ

어릴때 버릇이 성묘때까지 가는 아이들 이기 때문에 모든 발톱을 한번에 정리 하지마시고 하루에 한두개 정도 정리하시고 간식 한입을 한달 정도하시면

네일숍을 즐기는 뱅갈고양이를 만드실수 있을꺼에요 ㅋㅋㅋ

저야 많이 할때는 수백개를 짜르니깐 한아이 정리에 1분이 안걸리는데 처음하시는 분은 아이들과 싸움으로 30분도 넘게 걸린다고 하세요 ㅎㅎㅎ

그럼 오히려 성묘가 되어서도 손톱깍이만보면 도망가는 아이를 만드실수도있어요 ㅎㅎㅎ


또 어릴때 입맛망친다고 간식을 절대 주지 말라는 글들이 많아요 ㅠㅠ

말도 안 통하는 아이들과 친해지는데 간식만큼 좋은것도 없는데..... 주는 방법과 양을 모르셔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ㅎ

적절한 방법과 양에 간식은 사람과 빨리 친해지고 간식 먹고도 사료도 잘 먹어요 ㅋㅋㅋ

저는 2~3개월 아이들 기준 츄르 1/4정도를 하루에 여러번 나놔서 줍니다. 새끼손톱만큼 손가락에 놓고 주는데 무릎에 앉게 하고 줘요 

그럼 무릎냥이가 탄생하겠져 ㅎㅎㅎ 애교부리면 조금 주면 개냥이가 됩니다. ㅋㅋㅋ 대신 잘먹고 좋아한다고 많이 주시면 안됩니다.

남은건 냉장고에 두시고 찜찜하면 폐기하셔야 해요 아깝다고 아기가 잘먹는다고 많이 주시면 사료 안먹는 참사가 일어납니다. ㅠㅠ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걸보여주는 아이들이에요 ㅎㅎㅎ 

스노우 뱅갈고양이 3남매와브라운 남아가 동배 아이들인데요 다른 리터들과 함께 잘놀고 잘자다가도 어느순간 동배 아이들끼리 모여서 자는 모습도 보여주네요 ㅎㅎㅎ

유독 개냥이들이라 사람만 보면 우다다 달려와서 메달리고 무릎에 속속 들어오고 애교들이 장난 아닌 개냥이들에요 ㅎㅎㅎ

다른 브라운 뱅갈고양이 리터들이 더 많은데 스노우 실밍크 뱅갈고양이 아이들 위주로 눈에 들어와요 ㅎㅎㅎ

이제는 리터 중에서는 가장 연장묘라(아직 2개월차에요) 대장 노릇도 합니다. ㅋㅋㅋ


애교부릴때도 이쁜 아이들 이지만 잘때가 잘 이쁜 뱅갈고양이들 입니다. ㅋㅋㅋ

자고있을때 보면 참 많은 모습들이 보이는데 즐거운 꿈을 꾸는지 웃는모습이에요 ㅎㅎㅎ

츄루를 100개를 먹고 있는지.... 참 행복한 모습이에요 ㅎㅎㅎ 많이 먹고 배 빵빵하게 하고 자고 있는 뱅갈고양이 아깽이들 보고 있으면 그게 행복이지 다른 행복이 있을까요 ㅎㅎㅎ

요즘에는 북어트릿 18kg사서 분양받으신분들에게 조금씩 나놔드리고 아침마다 뿌려주고 있는데 성묘들보다 아깽이들이 더 잘먹어요 ㅎㅎㅎ 

하나는 입에 물고 하나는 발로 잡고 으르렁 거리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ㅎㅎㅎㅎ


뱅갈고양이들은 모유수유를 일찍 중단하는편인라 모묘들은 쉬라고 다른 방에서 젖이 마를때까지 따로 케어를 하고 있는데 

엄한 이모뱅갈고양이에게 가서 젖을 빨아요 ㅠㅠ 젖도 잘 안나오는 이모들인데.... 구지 빨아먹고 행복한 모습이네요 ㅠㅠ

보통 2달 조금 전에 이모들과 다른 리터들과 생활을 하기 때문에 사회성이 아주 좋은 뱅갈고양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사회성이 좋은 아이들이 둘째로 가야 적응도 잘하는데요 문제는 보호자분들이 합사 요령을 잘 숙지하셔서 첫째가 힘들어 하지 않게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가면 바로 빨리 적응해서 활발하고 이쁜 모습 보여준다고 많이들 친창해주세요 ㅎㅎㅎ


2달도 안된 아깽이들이 언제나 먼저 올라가는 스크레쳐에요 ㅎㅎㅎ

보통 뱅갈고양이분양에 앞서 캣타워를 먼저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가능하시면 데려가시고 조금 더 성장 후에 구입해주세요 ㅎㅎㅎ

저희 아이들도 올라가는건 기가 막히게 잘 올라가는데 처음에는 내려오는건 무서운지 내려달라고 울어요 ㅠㅠ

하루 이틀 내려주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잘내려오지만.... 저도 아이들이 내려올때마다 심쿵해요 ㅠㅠ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잘 내려온다지만 아깽이들은 잘못하면 다칠수도 있어서 조심해주셔야해요 

저야 하루 종일 뱅갈고양이들 옆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올라가서 내려오고 싶으면 아이들이 내려달라고 불러요 ㅋㅋㅋㅋ


이제 한살이된 브라운 뱅갈고양이 수지에요 

아깽이때 애교가 많아서 킵을 했는데 아침이면 방문앞에서 빨리 나오라고 울어요 ㅠㅠ 

나가면 쫄쫄쫒아다니면서 이뻐하라고 뭐라고 하네요 ㅎㅎㅎ 곧 브리딩 들어가면 이쁜 리터가 기대 되는 올해에 기대주랍니다. ㅎㅎㅎ

어쩌다 보니 올해는 새로운 리터들이 수지 한아이뿐이네요 ㅠㅠ 수지에 리터가 궁금한데 아직은 어려서 조금 더 참고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ㅎ


다른 아이들 보다 유독 눈이 가는 챠콜세피아 뱅갈고양이 공주님..... 문의가 많아서 킵을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킵을 한다면 칼라감이 독보이는 스노우 실 밍크 뱅갈고양이 리터들을 많이 보여줄수 있을꺼 같은 아이인데....

아직은 너무 어려서 귀여운 애교만으로 만족하고 옆에 끼고 살아요 ㅎㅎㅎ

밍크 언니보다는 애교가 많은건 아니지만 이뻐해주고 안아주면 좋아라 하는 아이에요 ^^


군기대장 실버뱅갈고양이 여장군이에요 ㅋㅋㅋ 엄청난 애교와 사람따라다니는 아이인데 

아이들끼리 으르렁 거리면 가서 둘다 혼내주고 와서 안겨요 ㅎㅎㅎ

사람손 너무 좋아하고 얌전한 아이인데 뱅갈고양이 한테는 대빵이라 아이들이 으르렁 거리다가도 싸움이 진압돼요 ㅎㅎㅎ

언제나 비비고 안기고 꾹꾹이하는 착한 아이인데 군기반장노릇에 캐터리 운영이 조금은 더 쉬운거 같아요 ㅋㅋㅋ


미묘라서 그런지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참 잘나와요 ㅎㅎㅎ

오늘은 뱅갈고양이에 매력에 대해서 글써볼까 합니다. ㅎㅎㅎ

첫번째 털이 덜 빠진다.....

칼라별 아이들별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브라운 뱅갈고양이가 털빠짐이 심하다고하시면 잘못키우시던가 덜 이뻐해주시는걸꺼에요 

쓰담만 많이 해주셔도 털빠짐이 심한거는 못느끼는 아이들이에요 ㅎㅎㅎ

두번째 사람을 좋아하는 뱅갈고양이입니다. 

사람 친화적으로 만들어진 아이들이고요 산책냥 가능 냥이로도 유명한 아이들인데

낯선사람들에게 거부감을 덜보이는 아이들이라 산책시에 낯선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어서 산책이 가능할만큼 사람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
셋째 물을 좋아하는 뱅갈고양이 입니다.

고양이들은 물을 싫어해서 급수양도 적어지고 신장질환에 위험을 안고 사는데 요녀석들은 물도 좋아하고 급수양도 많습니다. ㅎㅎㅎ

물장난도 많이치고 찍먹도 많이하고요 ㅎㅎㅎ 여름에 욕조에 물받아주면 들어가서 놀아서 말리는데 저만 죽어 나요 ㅠㅠ

이제는 드라이룸이 있어서 상관이 없는데 새로운 집에는 욕조가 없어요ㅜㅜ 큰대야에 물받아줘야겠어요 ㅋㅋㅋ

등등 많지만 다른 냥이들 장점과 겹치는거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첫분양을 받으시는 분들이나 둘째를 들이시는 분들에 대한 생각인데요 

우선 첫분양에 대한 질문은 

가장 많은게 털문제.... 보통 엄청 빠져요 감당 못하면 생각도 마세요.... 등등.....

저는 뱅갈을 수십마리를 키우는데 털부분에 불편함 못느껴요 

뭐 검정옷 입을때 털이 붙을수는 있지만 돌돌이로 제거하면 그만이고...

종마다 다르겠지만 청소할때도 털이 나온다고 그렇게 짜증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이 없어도 청소는 해야하고 털이나오면 조금 더하면 그만 입니다.

물론 처음에 생각보다 많은 털이 나와서 당황하실수는 있지만.... 

조금 지나면 아이들이 보호자에 삶에 녹아드는것처럼 그부분도 그런가 보다 하고 녹아들어가서 

외출할때 현관에서 돌돌이 한번.... 

정말 털때문에 파양하는 인간들은 키울 자격도 없지만.... 

시작도 안해본분들에게 너무 압박을 주시는건 고양이들로 인해서 행복을 느끼는 한사람으로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두번째는 외로운 분이나 아이들 입양을 하고 싶다거나 회사에 다녀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못해서 걱정인 분들이 많은데요

외로운분들에게도 안좋은 덧글을 다시는 분들이 있는데 외로운분들이 서로 의지하고 아이들로 행복감을 느끼면 

더 잘해주실 분들인데.... 저한테 분양받으신분 중에 돌싱이 되시고 퇴근 후에 술만 마시고 무료한 삶이 싫어서 분양받으러 오신분이 계신데요.... 분양받으시고 칼퇴해서 아이와 놀아주시고 주말이면 하네스하고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가능한 쇼핑몰도 가신다고 너무 좋다고 하시는 분도 있으세요.... 저가 브리딩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인 부분이져 

저희 아이들이 새로운 보호자를 만나고 행복감을 드리는거.... 하지만 받은 행복감 만큼은 아이에게 사랑으로 돌려주셔야합니다. 

회사생활로 시간이 부족하는분들... 고양이 생각보다 수면시간이 길어요 

매일 야간에 회식으로 칼퇴못하는 분들이야 문제겠지만.... 열심히 돈벌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실수 있는 분들은 

시간은 크게 문제가 될꺼 같지 않아요 

 

그리고 둘째들이는 것에 대한 고민.....

많은 인터넷 동영상이나 글 등에서 둘째를 들이는게 인간만 생각하고 아이들에 생각은 무시한다는 내용이 많져....

하지만 반대로 고양이도 외로움을 느끼고 둘째가 좋다는 글들도 많습니다.

저도 둘째는 좋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둘째를 들이시기 전에 첫째가 둘째를 받아들일수 있는 성격인지.... 

같이 생활하시면서 아이들 성격은 파악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둘째를 들이시고 나서에 행동에 대해서 미리 충분히 숙지하셔야합니다. 

한마디로 많은 준비가 되어야합니다. 

예로 저에게 첫째를 분양받으시고 일년 후에 둘째를 들이신분이 계십니다. 인터넷에 나온데로 둘째 안이뻐해주셨는데 첫째가 아퍼서 합사에 실패하고 저에게 분양받으신분에게 책임분양가서 너무 잘지내고 있습니다.

인터넷나온데로 둘째 안 이뻐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상담을 해보니 우선은 첫째에 성격 파악 실패입니다. 소심하고 조용한걸 좋아하는 성격인데..... 둘째는 엄청 깨발랄한 아이를 데려가셨습니다. 첫째가 애교가 적다보니 둘째는 애교 많은 아이를 들이셨는데 성격차이가 너무 심했습니다.

둘째는 방치 입니다. 첫째는 긴장하고 있는데 둘째가와서 쿠션도 뺏고 장난감도 뺏고 했는데 방치 하셨습니다. 

첫째는 스트레스를 받고 표현도 못해서 싸이고 병이 와서 합사에 실패한 경우입니다. 

아이들 마다 합사 방법도 다르게 해야하고 충분히 준비하시면 합사가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다묘 가정이 많은데 그아이들이 다 문제를 일으킬까요???

아니면 다묘가정에 보호자분들이 단순히 욕심이 많아서 아이들을 들인걸까요???

저는 집사 주인님 이런 표현을 싫어 합니다. 그냥 가족이고 자식같은 존재입니다.

보호자분들이 자기아이들이 외로워보여서 둘째에 대한 고민을 적어놨는데 

고양이를 키워보신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사람만 생각하지말라는 식에 글들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합사에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첫날부터 서로 구르밍해주고 안고 자는 아이들 많습니다.

그리고 키우시다보면 외로움을 보인다는 분들에게 외롭게 하면 안된다는 분들.....

사람도 외로움을 느끼고요 고양이가 외로움을 느끼는걸 캐치하신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 둘째가 사람도 좋고 고양이한테도 좋은 효과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부담이 되시겠지만 처음에 두아이 함께하시면 좀 더 좋은거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뱅갈에 대해서 지랄묘다 야생성이 있다는 글쓰시는 분들.....

뱅갈은첫브리딩이 60년이넘었고 그세월이면.... 50대라는 혈통은 만들수 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천년은 필요한시간입니다..... 무슨 삵에 영향을.... ㅡㅡ

뱅갈이 활동성이 좋은데 코트 때문에 더 오버해서 표현들 하시는데....

뱅갈 지랄묘 아닙니다.... 저한테는 어떤 종보다 착하고 이쁜 종입니다.

지랄묘라는 분이 뱅갈을 키우신다면 그아이만 지랄묘인거구요

안키운면서 그런 글쓰는 인간들.... 욕은 생략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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